판교 써마지, 울쎄라 받은 다음에 꼭 해야 할까요?

발행일자 : 

October 28, 2026

업데이트 일자 : 

October 28, 2026

안녕하세요, 에미뜨의원 대표원장 이성용 입니다:)

울쎄라를 받으신 분들이 다음으로 물어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써마지도 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두 가지를 다 해야 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으셨는데, 금액을 더하면 적지 않아 망설여진다고 하십니다.

둘은 겹치는 시술이 아니라 보는 층이 다른 시술입니다. 그래서 둘 다 필요한 분이 있고 한 가지로 끝나는 분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무엇을 보고 더할지 말지를 정하는지 적어 두고 싶었습니다.


1. 두 장비는 다른 층을 봅니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한 점에 모아 깊은 층에 작용합니다.

근막층까지 닿아서 그 자리의 조직이 수축합니다.

써마지는 고주파로 피부 전체를 데우는 방식입니다.

진피층이 넓게 따뜻해지면서 그 안의 콜라겐이 반응합니다.

그러니까 울쎄라는 점으로 깊게, 써마지는 면으로 넓게 들어갑니다.

집속 초음파가 깊은 층에 작용하는 과정은 해외 자료에서도 다뤄집니다(PMC10424899).

이 차이를 아시면 왜 둘을 같이 쓰는지가 보입니다.

처진 것을 올리는 일과 피부를 조이는 일은 서로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이 설명을 드리면 질문이 바뀝니다.

둘 다 해야 하느냐가 아니라, 내 경우에 어느 쪽이 더 급하냐로 넘어갑니다.

그 질문이 훨씬 유용합니다.

두 장비를 비교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는 올리고 하나는 조인다는 표현입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거칠게 나눈 설명입니다.

써마지도 조직을 수축시키고, 울쎄라도 콜라겐을 만듭니다.

차이는 그 일이 일어나는 깊이와 넓이에 있습니다.

깊은 곳에 점으로 들어가면 당겨 올리는 힘이 생기고, 넓은 면이 데워지면 조여지는 느낌이 생깁니다.

그래서 같은 시간을 들여도 달라지는 지점이 서로 다릅니다.

두 가지를 다 받아 보신 분들께 여쭤 보면 느낌이 달랐다고 하십니다.

울쎄라는 받고 나서 턱 아래가 묵직했다고 하시고, 써마지는 얼굴이 따끈했다고 하십니다.

그 느낌의 차이가 곧 들어간 층의 차이입니다.


2. 울쎄라만으로 끝나는 경우

처짐이 주된 고민이고 피부 자체는 아직 탄탄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 많습니다.

턱선이 흐려지기 시작했는데 볼의 결은 아직 괜찮은 경우입니다.

이런 분들께는 울쎄라만 권해 드립니다.

써마지를 더해도 변화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조일 여지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둘 다 받겠다고 오셨다가 한 가지만 하고 가시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처음에는 덜 받는 쪽을 권하는 것을 의아해하십니다.

그런데 석 달 뒤에 오셔서 이만큼이면 충분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다 하지 않고 남겨 두는 것도 계획의 일부입니다.

처음 리프팅을 받으시는 분께 한 번에 큰 구성을 권하지 않는 이유도 같습니다.

본인 피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먼저 보셔야 다음 계획이 섭니다.

내년에 쓸 수 있는 선택지를 남겨 두는 셈입니다.

리프팅은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주기를 지키는 쪽이 유지에 낫습니다.

한 번에 크게 받고 2년을 쉬는 것과 1년에 한 번씩 적게 받는 것은 다릅니다.

후자가 들어가는 금액은 비슷한데 중간에 처지는 구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담에서 이번 한 번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을 함께 봅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지금 둘 다 할 이유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써마지를 더하는 경우

반대로 울쎄라만으로 아쉬운 분들이 있습니다.

처짐도 있지만 피부가 얇아지고 모공이 늘어져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깊은 층을 올려도 겉이 그대로라 변화가 덜 보입니다.

거울로 보면 턱선은 정리됐는데 볼의 느낌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 아쉬움을 써마지가 채웁니다.

조직이 열에 반응해 콜라겐을 다시 만드는 과정은 해외 자료에서도 다뤄집니다.

피부 전체가 조여지면서 결이 달라지고 빛을 받는 모양이 바뀝니다.

40대 중반을 넘기신 분들께 이 조합을 많이 권해 드립니다.

그 나이대부터는 처짐과 피부 얇아짐이 같이 오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울쎄라를 받았는데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만져 보면 턱 아래가 분명히 달라져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그 차이가 겉에서 읽히려면 피부 쪽도 함께 봐야 합니다.

햇빛을 오래 보신 분들도 이 조합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가 얇아지는 속도가 빨라서 같은 나이라도 결이 먼저 달라집니다.

체중이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하신 분들도 비슷합니다.

늘어난 자리가 다시 줄면 그 피부가 남습니다. 그 부분은 올려도 겉이 정리되지 않습니다.

상담에서 이런 이력을 여쭤 보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나이보다 그 이력이 지금 피부 상태를 더 잘 설명합니다.


4. 같은 날 받아도 되는지

같은 날 두 가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순서가 있습니다. 울쎄라를 먼저 하고 써마지를 뒤에 합니다.

깊은 층을 먼저 잡고 겉을 정리하는 순서입니다.

반대로 하면 피부가 이미 데워진 상태에서 초음파를 넣게 되어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시간은 두 가지를 합쳐 한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하루에 끝내는 쪽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두 번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붓기와 열감도 한 번에 지나갑니다.

대신 그날 받는 자극이 큽니다. 다음 날 얼굴이 뻐근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정이 바쁘신 분께는 나눠서 받으시는 쪽을 권해 드립니다.

다음 날 일정이 있으시면 더욱 그렇습니다.

붓기가 크게 남지는 않지만 얼굴이 달아오른 느낌이 반나절 정도 이어집니다.

간격은 2주에서 한 달 정도면 됩니다.

통증은 두 장비가 느낌이 다릅니다.

울쎄라는 점마다 깊은 곳이 찌릿한 느낌이고, 써마지는 넓은 면이 뜨거워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더 아프냐는 질문에 한마디로 답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날 받으시면 두 느낌이 연달아 오기 때문에 체감이 더 큽니다.

통증에 민감하신 분들께 나눠 받으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5. 간격을 두고 받을 때

나눠 받으실 때도 울쎄라가 먼저입니다.

이유는 판단 때문입니다.

울쎄라 결과는 두 달에서 석 달에 걸쳐 나옵니다.

그 변화를 보고 나서 써마지가 필요한지를 정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둘을 묶어 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울쎄라 뒤 석 달이 지나 다시 오셔서 더 하지 않겠다고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기대하신 만큼 변화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아쉬운 부분이 또렷해져서 바로 날짜를 잡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느 쪽이든 본인이 보고 정하신 것이라 흔들림이 적습니다.

그 사이에 사진을 남겨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같은 조명에서 정면과 측면을 2주에 한 번씩 찍어 두시면 흐름이 보입니다.

거울로는 하루하루의 차이가 너무 작아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묶음 구성을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금액은 묶는 쪽이 낫지만, 필요 없는 시술이 포함되면 아낀 것이 아닙니다.

묶음을 고르시더라도 두 가지를 같은 날 다 쓰지 않아도 됩니다.

구성만 묶고 날짜는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진행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금액은 묶음 기준으로 하고, 몸이 편한 간격으로 나눠 받는 방식입니다.


6. 써마지에서 자주 오해하시는 것

써마지는 샷수가 곧 강도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샷수는 덮는 면적입니다.

600샷은 얼굴 전체를 고르게 덮을 수 있는 양입니다.

그보다 적게 쓰면 범위를 줄여야 합니다.

강도는 따로 조절합니다. 피부 두께와 통증을 보면서 그날 정합니다.

또 하나는 팁에 대한 것입니다. 팁은 한 사람에게 한 번만 씁니다.

쓰고 나면 남은 횟수가 0이 되어 다시 쓸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금액에서 팁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상담에서 이 부분을 설명드리면 가격 구조가 이해되신다고 하십니다.

장비를 빌려 쓰는 것이 아니라 소모품이 매번 들어가는 시술입니다.

세 번째 오해는 횟수입니다. 써마지는 자주 받는 시술이 아닙니다.

1년에 한 번 정도를 봅니다. 그보다 자주 받는다고 효과가 쌓이지 않습니다.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받고 나서 한 달쯤에 가장 조여진 느낌이 들고, 석 달쯤에 결이 달라집니다.

그 흐름을 모르시면 한 달에 실망하고 석 달에 다시 만족하시는 일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시술 전에 시기별로 무엇이 보이는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7. 에미뜨의원 써마지 가격 구성

구성별 금액을 적어 둡니다.

  • 써마지 600샷 1회: 189만원
  • 울쎄라프라임 200샷 + 써마지 600샷: 269만원
  • 울쎄라프라임 600샷 + 써마지 600샷: 395만원

단독으로 받으시는 경우와 묶어서 받으시는 경우로 나뉩니다.

아래는 세 구성을 정리한 것입니다.

구성 이벤트가 정가 보는 경우
써마지 600샷 189만원 390만원 피부 결과 탄력 위주
울쎄라프라임 200샷 + 써마지 600샷 269만원 490만원 턱선만 함께 보실 경우
울쎄라프라임 600샷 + 써마지 600샷 395만원 724만원 얼굴 전체를 함께 보실 경우

200샷 구성은 울쎄라를 턱선과 볼 아래에만 쓰는 범위입니다.

600샷 구성은 이마와 목까지 포함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보실지가 먼저 정해져야 구성이 정해집니다.

금액에서 거꾸로 범위를 맞추는 순서는 쓰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쓰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샷이 들어갑니다.

써마지는 600샷 단일 구성이라 범위가 달라지지 않지만, 울쎄라는 샷수에 따라 범위가 바뀝니다.

그래서 묶음을 고르실 때는 울쎄라 쪽 범위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턱선만 보실 분이 600샷 구성을 고르시면 남는 샷을 다른 곳에 쓰게 됩니다.

쓰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에너지가 들어가는 셈입니다.


8. 상담에서 확인하실 것

세 가지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첫째, 제 고민은 처짐 쪽입니까 피부 쪽입니까.

둘째, 울쎄라는 어느 범위까지 봅니까.

셋째, 써마지를 지금 더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 번째 질문이 핵심입니다. 묶으면 싸다는 답만 나오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금액이 아니라 피부 상태에서 나온 이유여야 합니다.

그 이유를 들으시면 지금 할지 내년으로 미룰지도 정하기 쉬워집니다.

판교에서 오시는 분들 중에 두 가지를 모두 받아 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께 어느 쪽이 더 좋았느냐고 여쭤 보면 답이 갈립니다.

그 갈림이 바로 사람마다 비중이 다르다는 증거입니다.

정해진 답이 있었다면 답도 하나로 모였을 것입니다.

같은 조합을 받아도 각자 달라진 지점이 다릅니다.

어떤 분은 턱선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화장이 달라졌다고 하십니다.

두 번째 말씀은 거의 써마지 쪽에서 나옵니다.

피부 결이 달라지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이 화장이 얹히는 모양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그분께는 써마지 비중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해에는 그 비중에 맞춰 구성을 다시 짭니다.

같은 사람도 해마다 필요한 쪽이 달라집니다.

장비별 차이는 써마지 안내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에미뜨의원에서는 시술 전·중·후 1:1 원장 상담을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치료를 설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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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에미뜨의원 이성용 대표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