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 쥬브아셀, 리투오와 어느 쪽을 골라야 할까요?

발행일자 : 

October 17, 2026

업데이트 일자 : 

October 17, 2026

안녕하세요, 에미뜨의원 대표원장 이성용 입니다:)

스킨부스터 상담에서 가장 자주 받는 비교 질문이 이것입니다.

쥬브아셀과 리투오 중에 어느 쪽이 나으냐는 말씀입니다.

둘 다 알아보고 오셨는데 설명이 비슷하게 들렸다고 하십니다.

그 혼란이 자연스럽습니다.

두 가지 모두 피부 안에서 재생 반응을 끌어내는 쪽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쓰는 자리와 쌓이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차이를 어디서 가르는지 적어보려 합니다.

이름만 보고 고르셨다가 석 달을 쓰고도 아쉬워하신 분들을 보기 때문입니다.


1. 둘 다 반응을 끌어내는 쪽입니다

먼저 공통점부터 정리하겠습니다.

두 가지 모두 피부에 무언가를 채워 넣는 종류가 아닙니다.

안쪽에서 세포가 반응하도록 자극을 주고, 그 과정에서 조직이 달라집니다.

2024년 국제 학술지에 실린 폴리뉴클레오타이드 계열 피부 재생 재료의 임상 고찰에서도, 반복 시술에 따라 피부 수분과 결 지표가 단계적으로 변하는 것이 보고됩니다.

그러니까 결과를 만드는 것은 재료가 아니라 내 피부의 반응입니다.

그래서 둘 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3회를 한 사이클로 보고, 마지막 회차에서 한 달 뒤가 판단 시점입니다.

간격은 3주에서 4주를 둡니다.

여기까지는 두 가지가 같습니다.

갈리는 지점은 그다음입니다.

상담에서 이 공통점부터 말씀드리면 표정이 조금 풀리십니다.

둘 중 하나를 잘못 고르면 큰일 나는 줄 아셨다고 하십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방향이 맞으면 어느 쪽으로 가셔도 달라집니다.

갈리는 것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쓰기 편한 쪽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쪽이 더 좋으냐는 질문에 답을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세 가지를 여쭙습니다.

무엇이 아쉬우신지, 전에 받아 보신 것이 있는지, 석 달 동안 몇 번 오실 수 있는지입니다.

그 세 가지가 정해지면 선택지가 하나로 좁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농도를 나눌 수 있는지

가장 큰 차이가 이것입니다.

쥬브아셀은 농도가 나뉘어 있습니다.

낮은 쪽에서 시작해 다음 사이클에서 올릴 수 있습니다.

처음 받으시는 분께 이 구조가 유리합니다.

내 피부가 이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보고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투오는 농도를 나누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신 넓은 면을 한 번에 고르게 깔아 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올려 가고 싶으시면 쥬브아셀, 한 번에 고르게 가고 싶으시면 리투오입니다.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께는 낮은 농도에서 시작하는 쪽을 권합니다.

높은 농도에서 붉어짐이 오래 남으면 다음 회차 간격을 늘려야 합니다.

그러면 석 달 계획이 넉 달로 밀립니다.

올리는 것은 다음 번에 할 수 있지만, 이미 올려 놓은 것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받으시는 분께는 한 단계 낮춰 시작하는 쪽을 더 많이 권합니다.

상담에서 이 말씀을 드리면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더 센 것을 받아야 변화가 클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피부가 재료를 받아들이는 폭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폭을 넘기면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리고, 석 달 안에 세 번을 못 채우게 됩니다.

결국 더 센 쪽을 고른 것이 결과를 늦추는 일이 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농도는 두 번째 사이클에서 올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3. 무엇이 아쉬운지에 따라 갈립니다

두 번째 기준은 고민의 종류입니다.

집에서 해 보실 수 있는 확인이 있습니다.

세수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로 10분을 두십시오.

당기는 느낌이 먼저 오면 속건조 쪽입니다.

거울을 비스듬히 들었을 때 그림자가 생기는 자리가 많으면 결 쪽입니다.

손으로 광대 위를 올렸을 때 인상이 달라지면 처짐 쪽입니다.

속건조와 결은 두 가지 모두 다룰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힘이나 탄력까지 보고 싶으시면 농도를 올리는 쪽이 유리합니다.

처짐이 섞여 있는 분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넓은 면이 전체적으로 푸석해진 느낌이면 고르게 깔아 주는 쪽이 맞습니다.

그 10분이 상담 한 시간보다 값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세 가지가 섞여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가장 신경 쓰이는 하나만 고르시면 됩니다.

본인 입으로 하나를 짚으시는 것과, 저 혼자 찾아내는 것은 다릅니다.

앞쪽이 훨씬 잘 맞습니다.

그 한 문장이 있으면 제 설명이 그 방향으로만 갑니다.

반대로 그것이 없으면 저는 모든 가능성을 다 설명해야 합니다.

듣는 분은 더 혼란스러워지시고, 결정은 더 어려워집니다.


4. 섞어 쓰는 구성도 있습니다

한쪽만 고르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를 다른 시기에 쓰는 구성이 상담에서 자주 나옵니다.

이번 사이클은 한 가지로 가고, 다음 사이클에 다른 쪽을 얹는 방식입니다.

다만 같은 달에 두 가지를 겹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반응이 섞이면 어느 쪽이 들었는지 가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음에 무엇을 더할지 판단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그 판단 근거가 쌓여야 두 번째, 세 번째 사이클이 정밀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한 가지를 끝까지 보고 다음을 얹는 쪽을 권합니다.

여러 곳을 다니며 종류를 바꿔 오신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엇이 잘 들었는지 본인도 모르신다는 점입니다.

섞여 버려서 되짚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록을 남겨 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을 언제 몇 회 받았는지 메모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그 메모가 다음 상담을 완전히 다르게 만듭니다.

무엇이 잘 들었는지 아는 분과 모르는 분의 선택지는 전혀 다릅니다.

영수증이나 문자 기록이 남아 있으면 그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략의 시기와 횟수만 알려 주셔도 설계에 반영합니다.


5. 죽전에서 오시는 분들께 더 중요한 것

거리가 이 선택에 영향을 줍니다.

죽전에서 동탄까지는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석 달 동안 세 번 오셔야 하는 구조라, 올 수 있는 횟수가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이 계열은 중간에 끊기면 들인 비용이 결과로 남지 않습니다.

2회에서 멈추면 3회분이 안 나오는 것이 아니라, 2회분의 결과도 흐려집니다.

반응이 한 바퀴 돌기 전에 끊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3회를 마칠 생각이 없으시면 시작하지 않는 쪽을 권합니다.

더 쓰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중간에 멈추면 들인 돈이 결과로 남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일정이 바쁜 시기라면 두세 달 뒤로 미루시는 쪽이 낫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짜까지는 시작할 때 같이 잡아 두시는 쪽이 좋습니다.

일정이 밀리는 분들은 대체로 두 번째에서 늦어지십니다.

첫 번째에는 의욕이 있는데 두 번째가 바쁜 시기와 겹치는 것입니다.

달력에 자리를 비워 두면 그 주에 다른 일정을 넣지 않게 됩니다.

이 작은 장치가 석 달을 지켜 줍니다.

간격이 조금 밀리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4주가 5주가 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두세 달씩 벌어질 때 쌓이는 힘이 약해집니다.


6. 죽전에서 문의 주시는 가격

구성 이런 분께 많이 나갑니다 가격
쥬브아셀 3% 1회 처음 받아 보시는 분 40만원
쥬브아셀 3% 3회 낮은 농도로 한 사이클 105만원
쥬브아셀 V 1회 받아 보고 농도를 올릴 때 60만원
쥬브아셀 V 3회 탄력까지 함께 보실 때 165만원
리투오 3회 넓은 면을 고르게 깔 때 165만원

가운데 칸을 일부러 이런 분께 많이 나간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금액만 나열하면 싼 쪽과 비싼 쪽으로만 읽히기 때문입니다.

표에서 보실 지점은 맨 아래 두 줄입니다.

금액이 같은데 성격이 다릅니다.

농도를 올려 탄력까지 보시려면 위쪽, 넓은 면을 고르게 가시려면 아래쪽입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것이 아니라 보는 지점이 다릅니다.

스킨부스터 가격을 나란히 놓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것은 회차로 묶여 있고 어떤 것은 용량으로 나뉘어서, 금액이 비슷해도 받는 횟수가 다릅니다.

그래서 석 달 동안 쓰게 되는 총액으로 바꿔서 보시는 쪽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1회와 3회의 차이는 양이 아니라 기대할 수 있는 결과의 종류입니다.

1회는 반응을 보는 자리이고, 3회는 변화를 쌓는 자리입니다.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농도와 회차 구성, 시술 범위입니다. 상담 후 결정되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7. 회복과 판단 시점

회복은 둘 다 가벼운 편입니다.

시술 당일에는 붉은 기가 조금 남습니다.

대부분 몇 시간에서 하루 안에 가라앉습니다.

바늘 자국이 며칠 보이는 분도 계십니다.

사우나와 찜질방은 일주일쯤 쉬어 주십시오.

운동은 다음 날부터 하셔도 괜찮습니다.

시술 당일에는 자극적인 화장품을 피하시는 쪽이 좋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평소 쓰시던 것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판단 시점은 3회를 마친 뒤 한 달입니다.

마지막 회차 직후가 아니라 한 달을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 한 달 동안 올라오는 부분이 생각보다 큽니다.

달력에 두 날짜를 적어 두십시오. 시작하는 날과 마지막 회차에서 한 달 뒤입니다.

그 두 날에만 같은 창가, 같은 시간대, 화장 없는 상태로 사진을 찍어 비교하시면 됩니다.

조명이 달라지면 피부결이 전혀 다르게 보여서 결과를 거꾸로 읽게 됩니다.

중간에 자주 찍지 않으시는 쪽이 좋습니다.

한 달째에는 아직 쌓이는 중이라 변화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 시점에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과정의 한 장면을 결과로 읽으시면 판단이 흔들립니다.


8. 고르는 순서를 정리하면

마지막으로 순서를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석 달 동안 세 번 올 수 있는 시기인지를 봅니다.

둘째, 무엇이 가장 아쉬운지를 한 문장으로 정합니다.

셋째, 그다음에 재료와 농도를 고릅니다.

순서가 거꾸로 되면 이름만 보고 고르게 됩니다.

쥬브아셀 안내에서 구성을 보시고, 상담에는 그 한 문장만 들고 오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 나으냐는 질문에 바로 답하는 곳보다, 무엇이 아쉬운지를 먼저 묻는 곳이 낫습니다.

두 재료는 경쟁하는 사이가 아니라 보는 지점이 다른 사이입니다.

그 지점이 정해지면 선택은 어렵지 않게 따라옵니다.

그리고 한 사이클을 마치시면 다음 선택은 훨씬 쉬워집니다.

내 피부가 어느 쪽에 더 반응하는지 본인도 아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 사이클은 결과를 쌓는 동시에 기준을 만드는 기간입니다.

그 기준이 생기면 다음 석 달의 계획도 같이 그릴 수 있습니다.

저는 상담에서 그 계획을 같이 적어 드립니다.

이번 석 달에는 이것만 보고, 다음 석 달에 무엇을 더할지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해 두면 중간에 다른 이름을 보셔도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흔들리는 것 자체는 자연스럽습니다.

새로운 재료가 계속 나오고, 어느 쪽이 낫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으니까요.

계획이 있으면 그 계획이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짧게 여러 번 갈아타는 쪽보다, 한 방향으로 석 달을 가는 쪽에서 더 달라집니다.

갈아타는 일이 나쁜 것이 아니라, 끝을 보고 갈아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끝을 본 뒤의 전환은 쌓인 것 위에 얹히지만, 중간의 전환은 흩어집니다.

그 차이를 아시면 언제 바꿔야 할지는 저절로 가려집니다.

그래서 처음 고르실 때보다 두 번째 고르실 때가 훨씬 쉽습니다.

첫 선택은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방향만 맞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에미뜨의원 이성용 대표원장이었습니다.